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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TLS 역사와 현재, 그리고 가시성 확보 필요성보안 2020. 6. 11. 17:41
https://blog.naver.com/best_somansa/221997465581
조사하고 공부하면서 알게된 것은 생각보다 SSL/TLS의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것.
99.9999%의 보안솔루션 개발회사들은 SSL/TLS기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
아울러 사실 암호화한 패킷을 다시 복호화해서 열어보고 분석하고 반출입여부 결정해서 내보내고 들여보내는 것이 두번일하는 행동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크게 보면 사전에 미리미리 대응 안하고 있다가 유출되고 언론에서 팡팡 터지고 1면 장식하고 소송걸리고 형사처벌 받는게 더욱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감당해야 할 업무량과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다.
높은 성능의, 연동범위도 넓고, 컴플라이언스도 준수하는 ‘T-Proxy’
소만사의 SSL/TLS 가시성 확보 및 복호화 솔루션 ‘T-Proxy’는 가시성을 확보하여 DLP, 유해사이트차단, IPS, IDS, APT 솔루션 등과 연동하여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보안위협을 해소해준다. 이를 통해 위협을 인지하고 분석, 차단, 로깅하여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인라인 및 미러링 장비 연동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보안제품에서 SSL/TLS 가시성을 확보, 보안할 수 있다.
소만사 ‘T-Proxy’는 ICAP연동 영향을 받지 않는 솔루션이다. 외산대비 30%이상 향상된 패킷처리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보안인프라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증대화 시킨다.
소만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정보보호관련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T-Proxy’ 역시 기술적 보호조치 100% 이행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T-Proxy’를 도입한 기업과 기관들은 이를 통해 집단소송/법적처벌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T-Proxy’는 현재 100곳 이상에 적용되어 있다. 이 곳에서 ‘T-Proxy’는 각 기업/기관의 개인정보보호와 안전한 웹환경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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